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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수익률) 

 : 기업에 투자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이다.

   주주들이 투자한 자본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 x 100

  산출방식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다.   

  자기자본은 기초와 기말의 순자산액의 단순평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간 중에 

  증·감자가 있을 경우 평균잔고를 대략적으로 추정하기 위한 것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으로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투자지표로 활용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자본이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자금의 조달비용을 넘어서는 

  순이익을 낼 수 있으므로 기업투자의 의미가 있다. 

  시중금리보다 낮으면 투자자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ROI (Return On Investment : 투자자본수익률) 

 어느 회사건 투자를 한다. 건물, 기계, 유가증권 등 투자의 대상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따라서 투자는 자산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투자재원은 주주들이 납입한 자기자본과 외부 차입금으로 나눠진다. 

   문제는 투자가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가에 달려있으며, 이러한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ROI = (순이익 ÷ 총자산 ) x 100

   자금이 효율적으로 이용되면 수익이 올라가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수익성이 떨어진다. 

   A라는 회사와 B라는 회사가 똑같이 7억 원의 이익을 냈다고 하더라도 투자자본이 A가 50억 원이고 

   B가 60억 원 이었다면 A가 효율적인 경영을 했다는 얘기다. ROI는 그만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최근 국내경기가 둔화되면서 기업들도 과거처럼 몸집 키우기식 경영형태에 벗어나 효율 및 수익성을 중시하는 

   경영평가기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ROI이외에도 회사가 보유한 자산에 대한 수익률(ROA), 주주자본(equity)에 

   대한 수익률(ROE) 등도 기준만 다를 뿐 수익성위주의 경영을 강조한 개념이다.

   기업에 투자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ROA (Return On Assets : 총자산이익률) 

 총투자는 대차대조표상의 총자본과 금액이 같고, 이것은 다시 총자산과 같기 때문에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 ROA)도 투자수익률(ROI)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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